사분의자리 유성우

조건이 아쉽습니다

44/ 100A등급

극대일 관측 시간대 달 조건은 방해 큼 — 보름 근처 · 밝기 99% — 밤새 떠 있어 어두운 유성이 묻힙니다.

2026년 1월 3일 토 극대 · Quadrantids · 점수는 활동량과 극대일 달 밝기로 계산

극대 지남
D+208
시간당 최대
110개
가장 많은 시각
새벽 5시경
복사점
목동자리 부근
관측 적기
1월 3일 밤 ~ 4일 새벽
그날 밤 가장 좋은 시간대는 새벽 5시경

관측 적기는 한국천문연구원 발표 기준입니다.

활동 기간
12월 28일 ~ 1월 12일

극대 시간대가 짧아 새벽 관측이 핵심. 북동쪽 하늘을 넓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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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의자리 유성우연초를 여는 3대 유성우, 다만 극대가 짧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쌍둥이자리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 연초 유성우입니다. 이름의 '사분의자리'는 지금은 사라진 옛 별자리로, 현재 복사점은 목동자리 부근에 있습니다. 시간당 100개를 넘길 만큼 활동은 강하지만, 다른 유성우와 달리 극대가 몇 시간 만에 지나가 버린다는 점이 결정적인 특징입니다.

모천체는 소행성 2003 EH1 (옛 혜성의 잔해로 추정)

유성우는 혜성이나 소행성이 궤도에 흘린 부스러기 속으로 지구가 들어갈 때 생깁니다. 지구가 매년 같은 시기에 같은 자리를 지나기 때문에 유성우도 해마다 같은 무렵에 돌아옵니다.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부스러기를 남긴 천체는 소행성 2003 EH1 (옛 혜성의 잔해로 추정)입니다.

어떤 유성이 보이나

중간 속도의 유성이 많고, 밝은 화구(fireball)가 섞여 나오는 편입니다. 다만 극대를 벗어나면 개수가 급격히 줄어 체감 차이가 큽니다.

사분의자리 유성우 관측 요령

극대 시각을 맞추는 것이 전부라고 할 정도입니다. 복사점인 목동자리는 자정 이후에 높이 올라오므로, 새벽 시간대에 북동쪽 하늘을 넓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겨울 새벽이라 방한 준비가 관측 성패를 가릅니다.

복사점은 목동자리 부근에 있고, 가장 많이 보이는 시각은 새벽 5시경입니다. 복사점을 정면으로 응시하기보다 그곳에서 조금 벗어난 하늘을 넓게 보는 편이 긴 유성을 보기에 좋습니다. 눈이 어둠에 적응하는 데 20분쯤 걸리니 그동안 휴대폰 화면을 보지 마세요.

올해 달 조건

유성우 관측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달빛입니다. 다만 밝기만 봐서는 안 됩니다 — 그믐달이어도 밤새 떠 있으면 성가시고, 보름달도 관측 시간대에 져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1월 3일 밤 ~ 4일 새벽 기준으로 달은 보름달(망)(밝기 99%)이고, 관측 시간대에 하늘에 떠 있는 비율은 100%입니다. 종합하면 방해 큼보름 근처 · 밝기 99% — 밤새 떠 있어 어두운 유성이 묻힙니다. 달이 방해되는 해라면 달이 지고 난 시간대를 노리거나, 달을 등지고 반대편 하늘을 보는 것이 차선책입니다.

놓치기 쉬운 점

극대 폭이 좁아 하루만 어긋나도 거의 못 봅니다. 날짜보다 시각을 먼저 확인하세요. 영하권 새벽에 몇 시간 서 있어야 하므로 침낭·핫팩 없이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을 누르면 답변이 열립니다 · 총 6문항

Q.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언제 볼 수 있나요?

A.1월 3일 밤 ~ 4일 새벽이 관측 적기입니다. 극대는 2026년 1월 3일 토이고, 그날 밤 가장 많이 보이는 시간대는 새벽 5시경입니다. 활동 기간은 12월 28일 ~ 1월 12일로 극대 전후 며칠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관측 적기는 한국천문연구원 발표 기준)

Q.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몇 개나 볼 수 있나요?

A.이상적인 조건에서 시간당 최대 110개(ZHR)입니다. 다만 ZHR은 복사점이 머리 꼭대기에 있고 하늘이 완전히 어두울 때의 이론값이라, 실제로는 이보다 적게 보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극대일 관측 시간대 달 조건은 방해 큼 — 보름 근처 · 밝기 99% — 밤새 떠 있어 어두운 유성이 묻힙니다.

Q.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어느 방향을 봐야 하나요?

A.복사점은 목동자리 부근에 있습니다. 다만 복사점만 응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성은 하늘 전체에 나타나므로 복사점에서 조금 떨어진 넓은 하늘을 보는 편이 오히려 긴 유성을 보기 좋습니다. 극대 시각을 맞추는 것이 전부라고 할 정도입니다. 복사점인 목동자리는 자정 이후에 높이 올라오므로, 새벽 시간대에 북동쪽 하늘을 넓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겨울 새벽이라 방한 준비가 관측 성패를 가릅니다.

Q.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모천체는 무엇인가요?

A.소행성 2003 EH1 (옛 혜성의 잔해로 추정)입니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쌍둥이자리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 연초 유성우입니다. 이름의 '사분의자리'는 지금은 사라진 옛 별자리로, 현재 복사점은 목동자리 부근에 있습니다. 시간당 100개를 넘길 만큼 활동은 강하지만, 다른 유성우와 달리 극대가 몇 시간 만에 지나가 버린다는 점이 결정적인 특징입니다.

Q.

사분의자리 유성우 관측 시 주의할 점은?

A.극대 폭이 좁아 하루만 어긋나도 거의 못 봅니다. 날짜보다 시각을 먼저 확인하세요. 영하권 새벽에 몇 시간 서 있어야 하므로 침낭·핫팩 없이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Q.

유성우를 보려면 장비가 필요한가요?

A.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망원경이나 쌍안경은 시야가 좁아져 불리합니다. 맨눈으로 하늘을 넓게 보는 것이 가장 좋고, 눈이 어둠에 적응하도록 20분 정도 휴대폰 화면을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울 수 있는 의자나 돗자리가 있으면 목이 덜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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